어렸을 적 사고로 구안와사가 와서 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얼굴 비대칭으로 고생을 하고 있던 찰나에 로즈 피부과 입매교정 보톡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어 근무하는 동안에는 많이 웃기는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웃을 때는 입매 비대칭이 더 도드라져 보여 입을 가린다거나, 웃지 않는 표정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또한, 눈을 깜빡일 때마다 입매 옆쪽이 저절로 움직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로즈 피부과 분당점에 계신 배지영 원장님과 입매 보톡스를 상담하면서 제 이런 불편함을 말씀드렸더니 보톡스 시술에 반영을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처음 입매 보톡스를 맞고 나서 1~2주 뒤에 입 옆에 저절로 뛰는 것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웃을 때 입꼬리가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는 느낌을 받아 미소 지었을 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개인 차이 일수는 있겠지만 저는 지금 시술 2회차에 접어들면서 비대칭이 많이 사라져 시술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시술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배지영 원장님과의 꼼꼼한 상담을 거쳐 계속 입매 비대칭에서 벗어나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